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오늘(19일) SK경영경제연구소 방문 등 4대 대기업 싱크탱크와 정책 간담회를 갖는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성장 공약' 마련을 위해 재개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취지로, 친기업 의지를 드러내려는 행보로도 읽힌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노웅래 민주연구원장은 SK경영경제연구소(19일), LG경제연구원(25일), 삼성경제연구소(27일) HMG경영연구원(30일)을 잇따라 방문해 경제·산업 분야 정책 제언을 듣는다.
특히 송영길 대표는 오는 27일 삼성경제연구소 방문에 동행할 예정이다.
민주연구원 관계자는 "각 기업 싱크탱크 관계자들로부터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생생한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논의 내용은 당의 정책 방향과 대선 공약에도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