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호시절 끝났나…오늘 상장한 롯데렌탈, 시초가 공모가 하회

2021.08.19 10:08:19

크래프톤 이어 롯데렌탈 저조한 실적 우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롯데렌탈이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낮게 결정되면서 현재 장 초반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 중이다.

 

앞서 IPO에 나섰던 크래프톤 역시 일방청약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바 있다.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 보다 10% 낮게 책정되며 한 번도 공모가 보다 높은 수준으로 거래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롯데렌탈 또한 크래프톤과 비슷한 성적을 내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6분 기준 롯데렌탈은 시초가 대비 2.26%(1300원) 오른 5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이는 공모가인 5만9000 보다 낮은 수준으로, 시초가는 공모가 보다 낮은 5만7500원에 형성됐다.

 

롯데렌탈은 2005년 설립된 자동차 렌탈은 물론 카셰어링과 일반 가전제품 렌탈 등 종합 렌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올해 2분기 롯데렌탈의 실적은 연결기준 누적 매출 1조1971억원, 영업이익 1102억원을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민경 기자 jinmk@tfnews.co.kr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