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메리츠증권은 온라인 전용 종합 투자계좌 'Super365 계좌'의 예탁 자산 잔고가 지난해 말 출시 후 올해 5월 500억원, 7월 1천억원, 10월 2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uper365 계좌'는 주식계좌에 남아있는 예수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 자동투자 서비스'를 이용하고, 국내외 주식,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의 수수료(국내주식 0.009%·해외주식 0.07%)로 거래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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