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명동WM과 통합해 새로 단장한 투자센터광화문WM에서 오는 29일부터 총 4회에 걸쳐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첫 세미나는 29일 오후 3시 '글로벌 시황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1시간 30분간 가량 진행한다.
이어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2024년 반도체 시황 및 투자전략'(12월6일), '2024년 부동산 전망'(12월13일),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전략'(12월20일)을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으로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고 미래에셋증권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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