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코오롱글로벌의 2019년 매출액은 3조 4842억으로 전년대비 3.7%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1256억으로 전년대비 63.6%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2%, 상위 23%에 해당된다.
[그래프]코오롱글로벌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81억원으로 2018년 180억원보다 1억원(0.6%)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1%를 기록했다.
코오롱글로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2억원, 180억원, 181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코오롱글로벌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11일 백광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오롱글로벌에 대해 "① 연속된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으로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 불식, ② 풍부한 누적 수주잔고(8.8조원)?신규수주 1.8조원(‘20년 8월 현재)?전년 성공적인 분양(9,800세대)에 힘입은 건설 이익 증가, ③ 실적 개선에 힘입은 배당 증가(‘19년 350원, ‘20년 추가 배당 기대)가 최소 ‘22년까지 지속 될 것으로 기대. ④ 풍력?모듈러 주택 등 추가 모멘텀 충분. 중소형 건설 Top-Pick 추천."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5,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