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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입주 시작...기대치는?

청라국제금융단지 위치…청라하늘대교·7호선 연장 등 교통 개선 기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선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입주를 시작했다.

 

BS한양은 해당 단지가 지난 1월 사전점검을 마치고 4일부터 입주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인천 서구 청라동 94-1번지 청라국제금융단지에 위치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총 702실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84㎡로 A·B·C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분양 당시 702실 모집에 2만 7377건이 접수됐으며, 84㎡ A타입 기준 최고 6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가 위치한 청라국제도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주요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인천 서북권 주요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가 개통되면서 청라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와 직접 연결됐다. 이를 통해 영종·청라·송도를 잇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삼각 축이 형성되며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됐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마곡지구까지 약 20분대, 서울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이 2027년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수도권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청라국제도시에는 하나금융그룹 본사가 이전하는 하나금융타운(하나드림타운)과 국제업무단지 등 금융 중심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로봇랜드 조성 사업도 추진되면서 금융과 첨단 산업 기능이 결합된 도시로 발전이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확충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코스트코와 청라호수공원, 청라커낼웨이 등이 위치해 있으며 스타필드 청라와 돔구장(2027년 준공 예정),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개원 목표) 등 대형 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BS한양 관계자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수요자 중심의 주거 편의와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단지”라며 “청라하늘대교 개통과 7호선 연장 등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서 청라 지역의 주거 환경도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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