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김주혁이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오는 9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 김백진 역을 맡은 배우 김주혁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한 티저 예고에 이어 포스터까지 공개되며 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르곤'은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을 알리며 방송 전부터 화제몰이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4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김주혁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대한 대중의 기대가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가 지난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드라마 출연을 꺼리는 이유가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어차피 내 연기에 100점은 없다. 90점을 향해 달려가는 것일 뿐이다. 90점을 찍었을 때도 남들은 날 50점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더 잘하는 배우가 보일 테니까. 끝까지 안주하지 않으려 노력한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드라마의 빡빡한 스케줄이 무섭다. 빠듯한 시간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오는데 드라마는 그게 힘들다. '구암 허준' 때 정말 힘들었는데 어떻게 소화했는지 모르겠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드라마는 오는 9월 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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