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목록

'성추행 논란' 김생민, 결국 모든 프로 하차 "술은 잘 보일 사람 있을 때 마셔"

성실함 대명사 몰락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결국 김생민은 자신이 몸담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떠나기로 결정했다.

 

지난 2일 한 매체는 피해자 A씨의 제보를 들어 김생민의 성추행 사실을 보도, 성실함의 대명사로 알려졌던 그의 충격적인 모습에 대중이 큰 충격에 빠졌다.

 

당시 그는 술을 먹고 노래방에서 A씨를 성추행, 뒤늦게 피해자에게 사과했으나 논란은 거세졌다.

 

근면 성실함으로 대중의 귀감이 됐던 그는 지난해 방영된 팟캐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애주가의 사연을 들어 지출을 분석하며 음주의 단점을 설명했던 바 이날 음주로 인한 성추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의 공분이 더해지고 있다.

 

당시 그는 "술이 술을 먹기 때문에 조심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신에게 술을 좋아하지 않았냐"는 MC 송은이의 물음에 그는 "나는 잘 보일 사람이 있을 때만 술을 먹는다"고 답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