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신임 원장에 명성호 박사가 선임됐다고 13일 밝혔다.
명 원장은 이날 오후 국가과학기술연구회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임기는 오는 17일부터 3년이다.
취임식은 오는 18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명 원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에서 1981년에 학사, 1983년에 석사, 1996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 KERI에 입사한 뒤 전기환경송전연구그룹장, 차세대전력망연구본부장, 미래전략실장, 연구부원장, 시험부원장을 차례로 지냈다.
현재 대외적으로는 한국에너지학회 이사,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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