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 수능날인 18일, 은행 영업 10시~16시로 변경

2021.11.16 13:42:31

은행연합회, 교통 수요 급증 예상 영업시간 조정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8일 전국 은행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 시간 늦춰진다.

 

16일 은행연합회는 이같이 밝히며 시험일 아침 수험생, 감독관, 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은행 영업시간을 조종했다고 설명했다.

 

단 공항·공단지역·시장 등 점포 입지나 고객 특성에 따라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점포에 대해서는 해당 은행에 확인이 필요하다.

 

은행연합회는 관계자는 “수능 당일 아침에는 수험생, 감독관, 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은행 영업시간을 시험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로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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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경 기자 jinmk@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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