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완전민영화 기념 특판상품 출시…금리 최고 연 5.0%

2021.12.12 10:56:16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완전 민영화를 기념해 은행, 저축은행, 카드사 등을 통해 특별판매 상품을 출시하고 경품 이벤트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금리가 최고 연 2.03%인 '우리고객님 고맙습니다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기본 금리는 1년제 연 1.53%, 2년제 연 1.63%이고, 최대 연 0.40%포인트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중도에 해지(약정기간 절반 경과 후 해지)하더라도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최고 연 5.0%의 고금리 적금 '위드정기적금'을 출시했다. 연 2.1% 기본금리에 더해, '우리WON저축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마케팅 정보 수집에 동의하면 연 2.9%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는 이달 말까지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카드 이용자(법인, 기프트카드 제외) 중 추첨을 통해 5만명에게 골드바 100g(1명), 더 셰리프TV(3명), 플레이스테이션5(10명) 등을 제공한다.

우리금융그룹은 "23년 만의 완전 민영화를 기념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주현 기자 parkkwg6057@tfnews.co.kr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