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22개 금융사와 성금 13억원 구세군에 전달

2021.12.24 14:01:28

정은보 “금융권 공동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은 22개 금융회사와 함께 ‘아름다운 나눔’ 성금 13억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세군 주관으로 2011년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금융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에는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씨티·기업·수출입은행, 삼성·한화·교보·신한생명, 메리츠·삼성화재, KB·DB손해보험, 코리안리재보험, 미래에셋대우·KB·NH투자증권, 신한·KB국민카드 등이 참여했다.

 

구세군은 성금으로 생필품을 구매해 영세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에 노후된 사회복지 시설을 개선하고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정은보 금감원장은 “아름다운 나눔 성금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 이러한 금융권 공동의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민경 기자 jinmk@tfnews.co.kr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