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전일 대비 +5.1% 상승... 거래량 전일 4배 이상

2021.12.29 15:06:12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모바일 미디어플레이어 개발업체인 키네마스터[139670]는 29일 오후 3시 6분 현재 전날보다 5.1% 오른 2만 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300.8%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메리츠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한국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현대일렉트릭, 금호석유우 등이 있다.

[표]키네마스터 거래원 동향


키네마스터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3.5% 늘어난 298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1,181.2% 늘어난 41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8%, 상위 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키네마스터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키네마스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억원으로 2019년 5억원보다 3억원(6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5.0%를 기록했다.

키네마스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억원, 5억원, 8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키네마스터 법인세 납부 추이





TF로보 tfrobo@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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