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6.31% ↑

2022.09.16 15:19:24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세계적인 LED 전문기업인 서울반도체[046890]는 16일 오후 3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6.31% 오른 1만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300.0%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키움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비에이치, 성문전자우 등이 있다.

[표]서울반도체 거래원 동향


서울반도체의 2021년 매출액은 1조 3010억으로 전년대비 12.8%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632억으로 전년대비 6.0%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9%, 하위 43%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1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8년 보다도 8.9%(1068억 6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서울반도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서울반도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43억원으로 2020년 67억원보다 76억원(113.4%)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9%를 기록했다.

서울반도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43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서울반도체 법인세 납부 추이





TF로보 tfrobo@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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