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임 사장에 정용기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내정됐다.
10일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날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정 전 의원을 난방공사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공사 측에 통보했다.
난방공사는 "오는 18일 주주총회를 열어 정 전 의원을 새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신임 사장 내정자는 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여권 인사로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도왔다.
정 내정자도 에너지 분야 관련 경력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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