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사장이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 지역의장으로 뽑혔다.
코레일은 18일 나 사장이 지난 14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UIC 아시아·태평양 지역의장 선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철도기관들의 만장일치로 차기 의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나 사장은 중국, 일본 등의 인사들과 함께 집행 이사에도 선정됐는데, 투표 결과는 다음 달 8일 전 세계 모든 회원이 참여하는 UIC 전체 총회에서 최종 추인된다.
의장은 연 2회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회를 주재하며 철도발전을 위한 전략과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국제철도 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게 된다.
나 의장의 임기는 2023년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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