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BNK부산은행이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7일 BNK부산은행은 전날 오후 부산 남구 본점 대강당에서 경영진 및 부실점장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 세계 및 국내 경제 성장세 약화 전망 속에서 우량자산 중심의 질적 성장과 신규 수익원 발굴 및 육성,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대내외적인 위기 상황에 대응코자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혁신과 내실 경영을 통한 지속 성장'을 경영방침으로 제시하고, 외형 성장보다는 건전성 중심의 내실 경영에 집중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위험성 및 건전성 관리 강화에 기반한 내실 성장을 위해 시중 은행 수준의 양호한 건전성 제지표 계획을 수립하고, 금리 상승과 가계부채 규제 강화,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종료 등의 금융환경 변화에 대해서는 긴밀한 대응을 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혁신과 함께 조직, 인력, 영업, 일하는 방식 등 전반에 걸쳐 디지털이 중심이 되는 은행을 목표로 '디지털2.0' 추진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데이터분석 강화 ▲디지털마케팅 확대 ▲디지털KPI 시행 등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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