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한창은 22일 유동성 부족에 따른 자산 유동화를 위해 셀텍 지분 100%를 3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창에 따르면 이같은 결정은 자기자본 대비 5.76%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예정일은 오는 5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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