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엠투엔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엠투엔은 12일 채무상환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앰투엔에 따르면 주당 4천910원에 신주 203만6천658주(기타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식(97만7천596주), 김종록(81만4천663주) 등이다.
엠투엔 관계자는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채무상환(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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