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강릉 산불 피해 지원에 5억원 기부

2023.04.14 11:39:59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강릉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구호·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을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성금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의 생계 지원, 주택 수리, 지역 회복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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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기자 jtkim@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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