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2023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
엠로는 8일 한국거래소의 '2023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엠로는 20년 넘게 구매 공급망관리(SRM)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AI 소프트웨어와 공급망관리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올해 라이징스타에는 총 41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엠로를 포함한 8개 기업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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