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키움증권은 30일 상시 수익률대회 '키움영웅전' 참가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키움영웅전은 지난 1월 서비스 개시 이후 현재까지 5차례 개최됐으며 500명의 참가자가 총 2억2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오는 11월에는 3월부터 10월까지의 국내정규전, 해외정규전 수상자를 모아 최고를 가리는 '영웅결정전'이 펼쳐진다. 키움영웅결전정의 총상금은 5억원, 1인 최고 상금은 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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