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세코닉스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7% 늘어난 5024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162.5% 늘어난 16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2%, 상위 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세코닉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세코닉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4억원으로 2022년 15억원보다 19억원(126.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0%를 기록했다.
세코닉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34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세코닉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0월 17일 양승수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세코닉스에 대해 "3Q24 영업이익 30억원(-35.5% YoY)로, 상반기 대비 부진한 실적 예상. Tier1 업체 간 경쟁 심화로 전장카메라/렌즈 매출액 부진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 202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4,640억원(-7.6% YoY), 142억원(-12.1% YoY) 전망. 하반기 실적 둔화는 아쉬우나 다만 당사 추정치 기준 12MF P/E 6.0배, 12MF P/B 0.6배인 현 주가에서 하방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판단. 적정주가는 9,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 Buy 유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9,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