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신우현 전 금천세무서장, 15일 예일세무법인 개업소연

2019.01.07 14:29:44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35년 동안 국세청에서의 공직생활을 마친 신우현 전 금천세무서장이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성지하이츠1차 3층 예일세무법인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새 출발을 한다.

 

신우현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 2기로 졸업해 국세청에 8급으로 특채된 후 강동, 개포, 관악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으며  △서울청 조사4국조사관리7계장 △강릉세무서장 △중부청 징세과장 △동고양세무서장을 거쳐 2017년 12월 말부터 지난해 12월 말까지 금천세무서장으로 재직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가람 기자 grpark@tfnews.co.kr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