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 직영으로 운영 중인 김밥 가게…"두 달 매달려 창업했다"

2019.12.06 00:35:36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밥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김원효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유노윤호, BTS, 차승원, 강하늘, 안영미 등이 방문한 이후 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가 얼마 전에는 추가로 매장을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한 방송에서 심진화는 "우리는 체인점이 아니다. 세 군데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하게 된 계기에 대해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며 "가족들만 운영하는 곳인데 두 달을 매달려 창업을 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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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ent@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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