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김완일 세무사회 전 부회장, 여상규 법사위원장 자택 앞에서 1인 시위

2020.03.31 14:05:00

31일 오전 여상규 법사위원장 자택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세무사들

김완일  한국세무사회 전 부회장이 31일 오전 여상규 법사위 위원장 자택 앞에서  법사위에 계류중인 민생법안인 세무사법을 즉각 의결하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김완일  한국세무사회 전 부회장이 31일 오전 여상규 법사위 위원장 자택 앞에서  법사위에 계류중인 민생법안인 세무사법을 즉각 의결하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완일  한국세무사회 전 부회장이 31일 오전 여상규 법사위 위원장 자택 앞에서  법사위에 계류중인 민생법안인 세무사법을 즉각 의결하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왼쪽부터)김재은 세무사, 김완일 한국세무사회 전 부회장, 신영은 제56기 수습 세무사

▲ 김완일  한국세무사회 전 부회장이 31일 오전 여상규 법사위 위원장 자택 앞에서  법사위에 계류중인 민생법안인 세무사법을 즉각 의결하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왼쪽부터)김재은 세무사, 김완일 한국세무사회 전 부회장, 신영은 제56기 수습 세무사

김완일 한국세무사회 전 부회장이 김재은 세무사, 신영은 제56기 수습 세무사와 함께 여상규 법사위원장 자택 앞에서 법사위에 계류중인 민생법안인 세무사법을 즉각 의결하라며 시위를 하는 도중 모 관계자로 부터 항의를 듣고있다.

▲ 김완일 한국세무사회 전 부회장이 김재은 세무사, 신영은 제56기 수습 세무사와 함께 여상규 법사위원장 자택 앞에서 법사위에 계류중인 민생법안인 세무사법을 즉각 의결하라며 시위를 하는 도중 모 관계자로 부터 항의를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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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기자 kyj@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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