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완일 한국세무사회 전 부회장이 31일 오전 여상규 법사위 위원장 자택 앞에서 법사위에 계류중인 민생법안인 세무사법을 즉각 의결하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김완일 한국세무사회 전 부회장이 31일 오전 여상규 법사위 위원장 자택 앞에서 법사위에 계류중인 민생법안인 세무사법을 즉각 의결하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왼쪽부터)김재은 세무사, 김완일 한국세무사회 전 부회장, 신영은 제56기 수습 세무사

▲ 김완일 한국세무사회 전 부회장이 김재은 세무사, 신영은 제56기 수습 세무사와 함께 여상규 법사위원장 자택 앞에서 법사위에 계류중인 민생법안인 세무사법을 즉각 의결하라며 시위를 하는 도중 모 관계자로 부터 항의를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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