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14.18% ↑

2020.10.06 09:03:17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국내 1위 전자저울 브랜드 및 로드셀 전문 제조업체인 카스[016920]는 6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14.18% 오른 2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카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카스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줄어든 1358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50.3% 줄어든 37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3%, 하위 28%에 해당된다.

[그래프]카스 연간 실적 추이


카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억원으로 2018년 21억원보다 -14억원(-66.7%)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4%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카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7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카스 법인세 납부 추이





TF로보 tfrobo@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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