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부총리 "다주택자 징벌적 과세...전기·가스요금 상당폭 인상 불가피"

"다주택자 과세, 최소한 5년 전 수준 복원...전기·가스요금 인상폭 내주 계획 발표"

2022.12.21 21:20:08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