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실손보험 99.9% '재래식 청구'...IT 강국 무색

전산 청구는 0.1%…앱 청구도 데이터 아닌 사진 전송
/ 전산화법 추가 발의로 논의에 '탄력'…10일 국회 공청회

2021.05.09 18:20:1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