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국세청장에 세무조사 사전통지 15→30일 확대 요청

국세청장, 세무부담 최소화…지속적 소통으로 경영애로 해결 노력
상의, 사전심사제도 활용애로 등 12대 과제 건의

2021.06.10 14:30:0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