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기재위] 관세청, '불법 자본거래 차단' 위해 독자적 자본거래 검사권 필요

관세청과 금감원 공동검사 실적은 총 10건, 1433억원 그쳐
관세청 단독으로 불법자본거래 외환조사 단속 총 59건, 3조 8752억원 달해
양향자 “관세청 자본거래 단속권 확보로 불법외환거래 원천 차단해야”

2021.10.20 09:41:19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