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 활성화 세미나] 이승민 변호사 “상속신탁 성질에 맞지 않는 법제들 산적해”

자산승계 수단으로 신탁 활용 수요 증가 추세
승계 할 자산 형태나 가족 관계 등 전부 달라

2021.12.15 12:46:44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