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내년 수출 불안요인 커질 수 있어.. 중국 성장 둔화 영향"

대한상의 SGI, 20일 보고서 발표...금년 수출 사상 최대실적, 내년에는 대외 불안요인 커져
수출 3大 리스크, 반도체 사이클 전환·미 테이퍼링 후 금융시장 불안·신흥국 성장 둔화
수출 확대 방안...수출품목 다양화, 친환경·고부가 신산업 육성,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

2021.12.20 10:32:27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