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구하고 안전한 지하철 만들기 "시민이 나섰다"

서울교통공사, 22년 1분기 ‘지하철 의인’ 선정·포상
'승객 응급 구호' 최수민 씨, '시설물 안전 확보' 박봉녀·최장백 씨 올 1분기 '의인' 선정

2022.06.02 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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