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국세청 ‘개별납세자라서…’ 속 터진 국민의힘 기재위원장, 야당 의원은 ‘법 바꾸자’

직무상 비밀 이유로 국회질의 묵살…국회증언감정법과 정면충돌
‘폼 안 나도 이익’ 여야 질타해도 꿈쩍 안 하는 역대 국세청장들
비밀유지법 개정 손가락질만…수십년간 공수표로 끝나

2022.10.26 14:05:39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