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김현준 “세금없는 부의 대물림, 공정위 연계 추진”

"형평성, 국민경제영향, 사회적 공감대 등 종합적 검토한다"
상위 10%가 자산소득 독차지…부유세 도입 등 대안 필요

2019.10.10 13:19:5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