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상위 0.1%가 최하위 소득 260명 분 번다

소득하위 37%구간의 260배, 중위소득구간의 61배
양경숙 “사회적연대와 소득재분배 위한 세법개정 착수”

2020.09.29 10:44:12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