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5월 14일 ◇ 부장급 ▲ 감사실장 이옥진 ▲ 수산경제연구원 부원장 박지용 ▲ 상호금융본부장 이강식 ◇ 팀장급 ▲ 회원지원부 회원지원팀장 김상진 ▲ 감사실 감사기획팀장 강성훈 ▲ 상호금융본부 여신지원단장 겸직 전영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병중씨 ▲ 별세 : 2024년 5월 13일 ▲ 빈소 : 홍익병원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4년 5월15일 오전 11시30분 ▲ 전화 : 02-2600-1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는 14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AI·플랫폼 시대 새 국회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신협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유성구갑, 20‧21‧22대)을 초청해 조찬 정책포럼을 이어갔다. 이의춘 회장은 개회사에서 “조승래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과방위 민주당 간사를 역임하면서 인터넷신문‧포털 현안 등 언론 관련 이슈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3선 중진의원으로서 향후 국회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카카오다음의 뉴스검색제휴사 검색 배제 이슈와 관련해 협회와 공동으로 국회 긴급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현안에 깊은 관심을 보여준 점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이어 “인터넷신문 업계는 카카오 뉴스검색제휴사 검색차별 이슈 외에도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재가동 문제, AI 활용 및 뉴스저작권 보호 등의 문제가 산적해 있다”며 “업계가 힘을 모으고, 정부, 국회와 상호 소통하며 지혜를 모아 나간다면 분명 모든 문제는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조강연에서
(조세금융신문=구기동 신구대 교수) 불상과 보살이 사찰의 불전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백제의 불상들은 모든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아름답고 섬세한 모습이다. 불상(佛像)은 불법을 쉽게 보여주고 터득할 수 있는 신앙의 매개체다. 기도의 대상인 불상은 석가모니불‧아미타불‧약사불‧비로자나불 등이다. 보살은 성불(成佛)의 뜻으로 부처를 도와서 보살행(菩薩行)을 하는 사람이다. 백제의 불상은 석가모니불, 미륵보살, 관세음보살을 표현하면서 인간의 생로병사와 구제에 대한 확신을 심어 주고 있다. 석가모니불은 인도의 보리수 아래서 새로병사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에 불상으로 인간의 고뇌를 초월하게 한다. 미륵보살은 도솔천에서 설법하다가 성불하여 3회 설법으로 272억명을 교화시킨다. 관세음보살은 극락에서 어려움에 처한 중생을 구제하고, 이승에서 죽은 자를 극락으로 인도한다. 불전의 석가모니불과 봉주 보살상 불전은 불교에서 신앙의 대상인 부처나 보살 등의 불상을 모신 불교 건축물이다. 이곳에서 사찰에서 이루어지는 주요한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선종(禪宗)의 사찰에서 법당, 교종(敎宗)의 사찰에서 강당으로 불린다. 우리나라는 선종 중심의 사찰이 많기 때문에 주요 법당으로
◇일시 : 2024년 5월 13일 ▲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 장만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5월 13일 ▲ 부원장 정재호 선임연구위원 ▲ 연구기획실장 박한준 선임연구위원 ▲ 기획예산팀장 이태우 선임행정원 ▲ 인구정책평가센터장 이환웅 부연구위원 ▲ 정책평가팀장 김평식 부연구위원 ▲ 전략연구팀장 박정흠 부연구위원 ▲ 사회문화성과관리팀장 김평강 선임연구원 ▲ 시설구매팀장 박현옥 책임행정원 ▲ 총무팀장 노걸현 선임행정원 ▲ 인사혁신팀장 최윤용 책임행정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5월 13일 ▲ 국립진주박물관장 장용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가 오는 20일부터 제5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 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신협은 인터넷 저널리즘 발전과 우수 기자 양성을 위해 연 2회 채용연계형 기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신협에 따르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예비언론인들이 현장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각 분야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지닌 현직 기자가 담당하며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수료생에게는 인터넷신문협회 회원 매체 채용면접 기회가 부여된다. 제5기 교육 참가자는 오는 20일부터 3주간 모집이 진행되며 교육은 7월 3일 개강해 9주간 매주 수요일 교육을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달 20일부터 병원과 약국을 이용할 땐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요양기관의 수진자 본인·자격 확인 의무화 제도’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병의원이나 약국 등 요양기관은 개정된 건강보험법에 따라 환자가 찾아오면 건강보험을 적용하기에 앞서 신분증 등으로 환자 본인 여부와 건강보험 자격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만일 이를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건강보험으로 진료받으려는 가입자나 피부양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모바일 건강보험증(건강보험공단 발급)등 사진이 붙어있고, 주민등록번호나 외국인 등록번호가 포함돼 본인인지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챙겨서 요양기관에 제시해야 한다. 지금까지 대부분 요양기관에서는 건강보험증이나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단순 자격 확인(성명, 주민등록번호·외국인등록번호 제시)만으로 진료받을 수 있었다. 그렇다 보니 타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으로 건강보험 자격을 도용해 요양급여를 부정하게 수급하는 경우가 있었다. 또는 아예 다른 사람의 건강보험증이나 신분증명서를 본인인 것처럼 몰래 사용하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양도·대여받는 식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부정으로 수급
◇일시 : 2024년 5월 13일 ◇ 상무 신규선임 ▲ IB금융부 김인수 ▲ 인수금융부 김형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