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삼성생명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1조2938억원을 달성했다.
11일 삼성생명은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9951억원 대비 30% 증가한 1조2938억원을 냈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생명의 호실적은 삼성전자 특별배당, 연결 이익으로 이차손익이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누적)도 전년 대비 15.6% 늘어난 1조5016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액(누적)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27조3001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3분기 순익은 12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2% 감소했다.
3분기 장래 이익의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신계약 가치는 1~3분기 누적 1조2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9847억원 대비 25.7% 증가했다.
이는 올해 금리상승 및 건강상품 판매 호조에 따른 영향이다.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동기 1조4682억원 대비 7.2% 줄어든 1조3630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APE는 신계약 체결시 보험료를 1년 단위의 연납으로 바꾼 개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