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미국 기술주에 투자하는 '피델리티 미국 테크 자문형 랩' 서비스를 출시했다.
7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피델리티자산운용에서 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테크놀로지 종목을 30∼40개로 압축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한금융투자가 최종 운용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억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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