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크리스에프앤씨가 국동의 주식을 340억원에 취득했다.
11일 크리스에프앤씨는 섬유의류사업 외 업체 국동의 주식 1천204만6천775주를 340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크리스에프앤씨의 국동 지분율은 21.8%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17일이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권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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