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67개 비상장법인 주식 공매…4천211억원 규모

2022.08.29 18:04:04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내달 12일부터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에서 4천211억원 규모의 국유증권을 공매한다.

 

29일 캠코에 따르면 상속세, 증여세 물납 등을 통해 국가가 보유하게 된 67개 법인의 비상장증권들이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21개, 제조업 18개, 부동산임대업 4개, 도소매업 8개, 기타 업종 16개 등이다.

 

캠코는 "매각 증권 중 라성건설(지분율 6.31%·이하 동일), 휴테크산업(30.34%) 및 선진로지스틱스(33.31%) 등은 수익성 및 재무상태가 양호한 종목으로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입찰은 매각예정가 100%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국유재산법시행령에 따라 국세를 비상장증권을 자 및 민법상 물납자의 가족에 해당하는 자는 물납가액 미만으로 해당 증권을 매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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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현 기자 chlwn761@tf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