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태광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계열사별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보기술(IT) 계열사 티시스는 독거노인에 일주일에 2회 이상 안부 전화를 하는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고, 흥국생명은 태풍 '힌남노'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 유예 및 보험금 신속 지급 등 조치를 했다.
태광산업도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했다고 태광그룹은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