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메가터치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0일 메가터치는 전날 공시를 통해 시설자금 등 약 164억4천만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3천165원에 신주 519만2천74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휘츠턴머티리얼테크놀로지(Whitston Materials Technology Co., Ltd·519만2천749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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