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티맵모빌리티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티맵모빌리티는 28~29일 이틀간 밤마다 서울 홍대·이태원 등 번화가에서 저승사자와 처녀귀신 분장을 한 모델들이 진행하는 '핼러윈 맞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모델들은 핼러윈 장식 스티커와 초콜릿, '음주운전 마구니 퇴치 부적'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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