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1·2금융권 아우른 '사업자 대출비교' 출시

2022.10.30 11:40:22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은 시중은행부터 저축은행, 캐피탈 등의 사업자 신용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사업자 대출비교' 서비스를 시작했다.

 

30일 네이버파이낸셜에 따르면 사업자 대출비교 서비스는 여러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비교해 가장 유리한 조건의 대출을 비대면 채널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연결한다.

 

만 19세 이상의 국내 온·오프라인 개인사업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소득·매출 등의 정보가 네이버 인증서와 연동돼 보다 정확하고, 수기 입력 과정이 생략돼 약 2분 안에 여러 대출 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이어지는 대출 심사 과정에서도 네이버인증서가 활용돼 오프라인 지점에 방문하거나 추가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대출 실행 시 대표자 개인의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사업자 상품만 서비스에 입점해 금리와 한도만 여러 차례 조회해도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제1금융권은 우리은행·전북은행·토스뱅크·케이뱅크가 입점했고, 제2금융권은 KB국민카드·롯데캐피탈·웰컴저축은행·한국투자저축은행·OK저축은행·현대캐피탈(예정) 상품이 서비스된다.

 

네이버파이낸셜 박상진 대표는 "앞으로도 금융사들과 지속 협력해 사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용 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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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현 기자 sgh@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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