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창립 50주년 기념 걷기 챌린지 시작

2022.11.16 16:15:28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에서 미래로, 한마음 걷기 챌린지'를 시작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6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권오갑 회장, 한영석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에서 미래로, 한마음 걷기 챌린지'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강원도 강릉에서 출발해 경기도 판교에 들어설 그룹 글로벌R&D센터(GRC)까지 341㎞를 18개 코스로 나눠 12명씩 이어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출발점인 강릉 경포대는 정주영 창업자가 고향인 강원도 통천을 추억하며 찾았던 곳으로 매년 신입사원 수련회가 열리기도 했다.

 

챌린지 코스에는 정 창업자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과 서울 계동 현대빌딩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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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회 기자 meetagain@tf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