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여성기자협회(회장 김경희)가 청년 주거 안정 문제를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여성기자협회는 '고금리 시대 청년 주거 안정'을 주제로 오는 22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토론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사회 약자를 위한 정책 점검 프로젝트' 시리즈 4번째 행사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원재 국토교통부 1차관이 '윤석열 정부의 청년 주거 대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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