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30일 청소년의 미디어리터러시 역량강화를 위해 2023년 청소년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할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중학교 135개교와 교내 방송반 혹은 동아리를 운영하는 초·중·고등학교 74개교,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10개교, 특수학교 22개교로 총 241개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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