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이오플로우가 종속회사(SanPlena)의 주식 1천만주를 취득했다.
이오플로우는 5일 종속회사인 파미오가 미국의 웨어러블 비만 치료제 및 NASH 치료제 개발 종속회사(SanPlena)의 주식 1천만주를 약 131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46.7%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5일이다.
이오플로우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비인슐린사업 확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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